📢올해의 컬러가 또 있다고? (팬톤 아님) '올해의 컬러'라고 하면 자연스럽게 색채 연구소 '팬톤'이 생각납니다. 팬톤이 발표한 2024 컬러 '피치 퍼즈(Peach Fuzz)'는 이미 패션, IT 등 여러 시장에서 활약 중이죠. 그런데 새로운 올해의 컬러가 발표됐습니다. 글로벌 트렌드 분석 기관 'WGSN'이 선정한 '애프리콧 크러시(Apricot Crush)'인데요.
🎨어떤 색상일까요?
✅애프리콧(살구)이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 살구 색상입니다. WGSN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힘들 때 상쾌한 에너지를 채워줄 컬러라고 소개했죠. 산뜻한 살구색이 그 에너지를 상징한다고요.
✅WGSN은 애프리콧 크러시 색을 설명하는 키워드로 회복감, 활력, 신선함을 선정했어요. 평온과 낙관주의를 추구하는 세계에 완벽히 어울리는 컬러라고 덧붙이기도 했죠.
📢올해의 컬러가 또 있다고? (팬톤 아님)
'올해의 컬러'라고 하면 자연스럽게 색채 연구소 '팬톤'이 생각납니다. 팬톤이 발표한 2024 컬러 '피치 퍼즈(Peach Fuzz)'는 이미 패션, IT 등 여러 시장에서 활약 중이죠. 그런데 새로운 올해의 컬러가 발표됐습니다. 글로벌 트렌드 분석 기관 'WGSN'이 선정한 '애프리콧 크러시(Apricot Crush)'인데요.
🎨어떤 색상일까요?
✅애프리콧(살구)이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 살구 색상입니다. WGSN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힘들 때 상쾌한 에너지를 채워줄 컬러라고 소개했죠. 산뜻한 살구색이 그 에너지를 상징한다고요.
✅WGSN은 애프리콧 크러시 색을 설명하는 키워드로 회복감, 활력, 신선함을 선정했어요. 평온과 낙관주의를 추구하는 세계에 완벽히 어울리는 컬러라고 덧붙이기도 했죠.
에디터 이한규ㅣ사진 출처 WGS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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