📢이케아가 예언한 2030년 주거생활 글로벌 가구 브랜드 '이케아'가 보고서를 하나 냈습니다. 제목은 '라이프 앳 홈(Life at Home)'. 지난 10년간 40개국의 주거생활을 연구하고 2030년의 주거 생활을 전망했죠. 미래는 3명의 가상 인물(진, 안젤라, 제이미)과 함께 3가지 일상으로 그려졌습니다.
🔍3가지 주거생활 살펴보기
✅서울에 사는 진은 모듈형 소형 포드(Pod)로 구성된 집에 삽니다. 그에게 집은 자신만의 휴식처이자 업무 공간이에요. 개인적인 시간을 중시하면서도 소통하고 싶을 땐 언제든지 홀로그램으로 친구 또는 팀원들과 만나죠.
✅미국 메사추세츠에 사는 안젤라의 관심사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인테리어! 해조류로 만든 바이오 태양 벽지를 사용합니다. 햇빛을 받으면 전기 에너지를 생성하는 벽지에요.
✅스웨덴의 작은 마을에서 아이들과 함께 사는 제이미는 자연 속에 동화되는 웰빙을 추구해요. 식물을 가꾸고 3D 프린터로 버섯을 소재로 한 가구까지 만들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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📢이케아가 예언한 2030년 주거생활
글로벌 가구 브랜드 '이케아'가 보고서를 하나 냈습니다. 제목은 '라이프 앳 홈(Life at Home)'. 지난 10년간 40개국의 주거생활을 연구하고 2030년의 주거 생활을 전망했죠. 미래는 3명의 가상 인물(진, 안젤라, 제이미)과 함께 3가지 일상으로 그려졌습니다.
🔍3가지 주거생활 살펴보기
✅서울에 사는 진은 모듈형 소형 포드(Pod)로 구성된 집에 삽니다. 그에게 집은 자신만의 휴식처이자 업무 공간이에요. 개인적인 시간을 중시하면서도 소통하고 싶을 땐 언제든지 홀로그램으로 친구 또는 팀원들과 만나죠.
✅미국 메사추세츠에 사는 안젤라의 관심사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인테리어! 해조류로 만든 바이오 태양 벽지를 사용합니다. 햇빛을 받으면 전기 에너지를 생성하는 벽지에요.
✅스웨덴의 작은 마을에서 아이들과 함께 사는 제이미는 자연 속에 동화되는 웰빙을 추구해요. 식물을 가꾸고 3D 프린터로 버섯을 소재로 한 가구까지 만들죠.
이케아가 예언한 2030년 주거 생활! 여러분은 어떤 모습을 꿈꾸시나요?
에디터 안채원ㅣ사진 출처 IKE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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